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귀하의 전시·컨벤션을 더욱 풍성하게 해 드립니다.
타악 및 사물놀이
서울 드럼 페스티벌 특장부 종합대상 수상
세계 사물겨루기 한마당 대상 수상
한국 공연예술 경연대회 특장부 종합대상
전국 국악 경연대회 타악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
타악기와 무용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타악 퍼포먼스 연주단입니다. 1996년 다섯 명의 '등불패'로 시작해 사물놀이 등 전통을 아우르고, 현재는 2010년 재정비된 'GooDam'이란 이름으로 수준 높은 타악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외 수백 회 공연과 다수의 세계대회 수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연주단은 젊은 연희 집단답게 한국 전통 리듬을 활용하여 폭발하듯 힘이 넘치고 신명 나는 퍼포먼스로 우리의 옛것을 시원하게 풀어냅니다. 2017년, 지역 우수 예술단체로 선정되어 '구담, 한계를 넘다!'라는 부제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자로 '입口(구)', '이야기 談(담)'의 뜻을 담은 팀명 'GooDam'처럼 대구 최고의 타악 연주단으로서, 진정한 실력을 가진 타악 퍼포먼스 팀이란 이야기가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2017 뮤지컬 "달빛에 잠들다" 출현
2017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인가치확산사업 선정 창작국악극 "박태준의 동무"
2014-2015 '경상북도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대상 선정
제7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동상 (팀명변경 전, 두달빛)
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단 창업팀 선정
대한민국청년창업지원프로젝트 H-온드림 혁신상 (2위) 입상
대구, 경북 지역에서 판소리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젊은 여성 소리꾼입니다. 한국 판소리 특유의 탁성이 아닌 청아한 고음의 소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퓨전 판소리 심청, 퓨전 판소리 사랑가를 자유자재로 들려줍니다. 또, 우리 전통의 소리를 성악합창단과 함께 풀어내는가 하면 팝이나 블루스 음악과 크로스오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국악밴드 나릿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창작 국악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악밴드 나릿은 2014년 지역 재생을 위한 문화 콘텐츠 ‘령바람 쐬러 가자’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시도하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통예술의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 젊은 국악인의 정체성 확립, 자립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남성 테너 3명, 바리톤 1명, 여성 메조소프라노 1명, 소프라노 5명
2017 프리소울 앙상블 갈라콘서트-로맨스 오페라
2016 제야의 타종행사 공연
2016 대구 대덕문화전당 '찾아가는 버스킹'
프리소울, 말 그대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성악가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전하는 이들은 오페라 투란도트, 리골레토, 뮤지컬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사이공을 비롯해 감미로운 가요에서 한국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입니다. 열정적이고 강한 레퍼토리의 아리아를 주곡으로 하는 테너 송성훈, 독특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바리톤 송명훈, 뮤지컬은 물론 음악 편집과 곡 선정을 맡은 소프라노 최효정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래식 전문 음악가 앙상블답게 송년음악회,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객 눈높이에 맞게 클래식을 재편성해 들려 드립니다.
바리톤, 알토, 테너, 소프라노, 베이스
2017 경복궁 고궁음악회 휘날레 공연
2015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기획공연 '송년국악아카펠라’ 공연
2012 KBS1 국악한마당 '새로운 소리로 열다' 출연
2012 러시아 사할린 제4회 국제민속음악 콩쿠르 종합대상
2012 제4회 세계 한국어 교육자 대회 만찬 초청 축하공연
오랜 세월 민초들의 삶의 노래였던 민요에 아카펠라 창법을 도입한 세계 최초의 국악 아카펠라팀이다.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듯 국악에도 전라도는 육자배기토리, 경기도는 경기토리 같은 음악적 색깔이 있는데 그 토리처럼 전혀 다른 음악적 베이스를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는 뜻에서 토리's라 이름붙였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2012년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 대상을 차지하는 등 월드 클래스로 성장할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소리에 아카펠라의 5부 화성-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을 입힌 무대는 세계인들에게 흥겨운 소리여행을 선사한다.
비브라폰, 알토 색소폰, 테너 색소폰, 베이스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기타, 피아노, 베이스, 드럼, 퍼커션, 플루트, 보컬, 베이스, 오카리나
2017 대구 국제 재즈페스티벌
2016 포항 CBS 썸저재즈콘서트 with 손승연
재즈 비브라폰 연주자인 백진우 교수와 함께 하는 국내 정상의 재즈밴드입니다. 관객이 재즈라는 장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흥겨운 재즈 콘서트를 2백 회 이상 이끌어 온 팀입니다.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매회 새로운 레퍼토리와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는데, 특히 필 소굿, 칠드런 오브 산체스, 데킬라, 캐러밴, 세인트 토머스 등의 곡들을 즐겨 연주하며 재즈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재즈에서부터 K-pop, World Music, Rock, Funk, Musical, Classic Music 등의 장르를 듀엣에서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구성과 형식으로 기획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해금, 피아노, 첼로
2017 콘서트 "서른의 아리랑"
2017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세번 째 공식 초청
2017 '예술로 문화로 시리즈' 오페라 "베르디 파이브 위드 비아트리오 위로"
2016 대구콘서트하우스, Hug 힐링콘서트 진행 및 출연
비아트리오는 아리랑을 주 선율로 연주하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 팀입니다. 바이올린, 피아노, 해금, 첼로를 연주 하는 네 명의 여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비아트리오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그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공식초청을 받아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서양 악기와 우리 악기 해금이 절묘하게 어울린 클래식 연주가 특징입니다. 서양에는 한국 타악기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리랑의 멜로디가 더 호소력 있다고 강조하는 이들은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영국 에딘버러 프린즈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며 한국의 아리랑 선율을 유럽 전역에 선보여 왔습니다. 해금과 바이올린으로 편곡한 여러 곡조의 아리랑이 신선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자신들의 색다른 음악으로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꿈꾸는 여성들입니다.
현재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성악가들로 구성된 남성 앙상블
2017 단장 이인철 수성아트피아, 가을음악회 "한국가곡의 밤"
2017 대구시의사회 70주년 음악회 공연
2016 대구문화예술회관, 쓰리데이즈 콘서트 시리즈
2014 대구문화예술회관, 송년음악회
2003 단장 이인철 및 지역 성악가 중심으로 창단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 광주, 평창, 전주, 창원 등 600여 회 초청연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지역 주요 국제행사 기념 음악회 출연
이탈리아어로 '노래하는 사람들'이란 뜻의 '이 깐딴띠'는 총 14인으로 구성된 앙상블팀입니다.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솔리스트로 이뤄진 이들은 클래식을 음악적 기반으로 하지만 재미있는 무대를 담아냅니다. 흔히 성악에서 떠올리는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무대가 아니라 장난감 기타를 들고 몸을 흔들며 노래하는 등 성악곡에서 보여줄 수 없는 즐거운 파격을 시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비롯해 상하이 예술교류제, 몽골 초청 연주회, 카자흐스탄 알마시티 문화 교류 행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곡과 이탈리아 오페라, 체첸 민요를 포함하여 한국 가요는 물론 팝ㆍ영화 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트럼펫, 콘트라 베이스, 드럼, 피아도 등 재즈 협연
2019 재즈 어라운드 더 글로브
2019 재즈의 꽃, 트럼펫 in 아산
2019 화성에서 만나는 재즈 스토리(브로드웨이의 재즈)
2019 재즈 인 대구 페스티벌
2018 2집앨범 쇼케이스
2015 윱반라인 재즈트리오-제주
네덜란드 출신 재즈 트럼펫터 Joep Van Rhijn (윱 반 라인)이 삶과 음악을 재즈 평론가와 함꼐 선보였던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2016년부터 시작하여 브런치 콘서트, 모닝콘서트 등 재즈를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을 만나왔다. 2018년부터 “문예회관과 함꼐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대구, 부산, 창원, 이천 등에서 공연한 바 있다. 한국 재즈 페스티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재즈인대구(Jazz in Daegu)의 주관사이기도 한 아트키키의 기획의 공연으로, 재즈음악을 보다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피리, 드럼, 재즈피아노, 대금, 가야금, 해금, 판소리, 거문고 로 이루어진 퓨전국악
2018 가오슝 해외 초청공연
2018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2018 다낭 해외 초청공연
2018 요르단 대사관 해외 초청공연
2017 아리랑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2017 KBS1 문화산책
<퓨전국악이어랑>
방영
2016 대구광역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네덜란드 출신 재즈 트럼펫터 Joep Van Rhijn (윱 반 라인)이 삶과 음악을 재즈 평론가와 함꼐 선보였던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2016년부터 시작하여 브런치 콘서트, 모닝콘서트 등 재즈를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을 만나왔다. 2018년부터 “문예회관과 함꼐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대구, 부산, 창원, 이천 등에서 공연한 바 있다. 한국 재즈 페스티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재즈인대구(Jazz in Daegu)의 주관사이기도 한 아트키키의 기획의 공연으로, 재즈음악을 보다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