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이벤트 레거시

비즈니스 이벤트란
MICE와 같이 회의 형태를 설명하는 소극적 용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적극적 목적성을 가지고
지역에 지식 공유 및 확산, 산업 발전 촉매,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지역 사회 복지에 기여하기 위한 회의, 전시 등을 총괄하는 용어 입니다.

호주, 캐나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MICE 산업 선진국에서 널리 통용되며,
대구는 5대 신산업 등 주력 산업 기반이 강하여
‘비즈니스 이벤트’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비즈니스 이벤트의 특성은 행사 방문자에 의한 직접 소비효과를 넘어
지역에 중·장기적인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레거시(지속적 자산과 혜택)’를 창출하도록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대구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의 슬로건도
비즈니스의 기획(Thinking), 네트워크의 연결(Linking)과
지속관리를 통한 성공(Succeeding)으로 이어지는
주최자와 개최도시간의 긴밀한 협업을 의미합니다.

INTERVIEW

    • 추광호 교수
    • 경북대학교
    • 세계물도시포럼
    • 김종달 교수
    • 경북대학교
    • 세계솔라시티총회
    • 박대환 교수
    • 대구가톨릭대학
    •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
    • 정성진 센터장
    • 한국뇌연구원
    • 세계뇌신경과학총회
    • Suzanna Samstag Oh
    • 코리아닷컴 부사장
    • 세계에너지총회
    • 임경란 팀장
    • 대구시 국제통상과
    • 세계에너지총회
    • 김창호 회장
    • 글로벌로봇클러스터
    • 글로벌로봇비즈니스포럼
    • 문제일 교수
    • DIGIST
    • 세계뇌신경과학총회
    • 이현모 단장
    • 대구광역시 가스총회 지원단
    • 세계가스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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